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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민주당 박주민과 LIG넥스원회장 구본상의 대통령 꿈

    세월호 민주당 박주민과 LIG넥스원회장 구본상의 대통령 꿈                                    윤석열대통령님과 대통령실 실장님에게 유시민작가는 박주민과 함께 한 유튜브 방송에서 노무현전대통령이 대통령후보로 출마했을 때 그의 지지율은 2%에 불과했지만 훌륭하게 대통령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차차기 대통령이 될 사람이 박주민의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시민작가의 말은 정치인이 아닌 사람이 보아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말이고, 그런 박주민은 노무현전대통령처럼 폭발적인 응집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이해찬전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원로들로부터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고, 또 그는 LIG넥스원회장 구본상(아래 구본상)과 저 사이에 분쟁이 생겼을 때 제 담당변호사였지만 지능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것으로 구본상을 적극 도와 재벌과 정치인의 공생관계라는 커넥션을 구축하였습니다. 제 공소장은 구본상의 금권력과 박주민의 장난으로 만들어진 거짓말이고 박주민은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습니다.  나 솔직히 다른건 다 볼 수 있지만 박주민이 대통령이 되는건 못볼것 같습니다.  왜냐하며 제가 박주민의 범죄에 대해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기 담당 사건에 출석을 하지 않아 패소를 자처한 권경애변호사처럼 정말 단순한 사건이었던, 구본상 집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을 뿐인 제 사건에서 아무것도 않했습니다. 그게 어느 정도냐하면 1. 검찰 피의자심문에 동석하지 않으면서 쓸데없는 묵비권을 행사하라고 했고, 2 대한민국 변호사로선 처음으로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고, 3 구속적부심도 신청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저에게 그게 뭔지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4 의견서하나 내지 않았고, 사건 쟁점과 아무 관련이 없는 엉뚱한 질문을 하는 것으로 재판을 끌고 갔습니다. 5 그 사이에 구본상은 공권력을 적극 유혹하였고, 저는 단지 1인 시위를 벌였을 뿐인데 7년 구형에 실형 3년을 살았습니다. 구본상과 박주민의 공생관계가 아

내가 이런 글을

  LIG넥스원 회장 구본상과 비리 경찰이 만든 먹이 사슬                                             -  나에게도 이런 친구 한 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구본상은 자기가 휘두른 금권력 때문에 다시 감옥에 갈까봐 두려움에 빠져있다면 이 두려움을 이용하는 전현직 검사들과 경찰들에겐 그것이 돈이 되기 때문이다. 승진이 되기 때문이다. 요즘 생계 때문에 매일 청계천의 전태일기념관 앞을 지나다닌다. 어제도 그 앞을 지나다 전태일이 분신을 하기 전 자기를 도와줄 대학생 친구 한 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말이 생각났다.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한 내 생각에 아마 그 시절 노동법 책이 온통 한문 투성이어서 너무 읽기 힘들어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그래서 나도 다리에 앉아 비슷한 생각을 했다. 나는 특별히 양심적이지 않아도 괜찮은 경찰친구 한 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뇌물을 조금 받는 정도는 괜찮다. 대신 경찰 일을 있는 제대로 하는 경찰관 친구 한 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2011년 12월 당시 이태원의 LIG그룹 부회장 구본상 집앞에서 1인 시위를 하다 체포되어 검사들에게 7년을 구형받고, 판사들에게 3년의 실형을 받고 살다 만기출소했다. 특이하게도 나에겐 변호사가 없었다. 또 1인 시위에 7년 구형, 3년 실형은 금권력에 의한 매수가 아니라면 절대 불가능한 형량이다. 나는 한국에서 1인 시위 최장기수가 되었다. 나를 이용해 승진하고 뇌물을 받은 용산경찰서 서장과 지능 + 정보과 과장은 서부지방법정에 나와 불과 3미터 옆에서 사건현장을 일제 카메라로 찍고 있던 노란 소방소 복장의 직원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음, 그럼 나는 은색 카메라를 든 디지털한 귀신을 사건이 벌어지는 내내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던 것이냐? 기억나지 않은 경찰관들의 증언이 중요한 이유는 검찰이 나를 기소한 내용, 내가 당시 LIG그룹 직원들을 협박했다는 것인데 사건 현장엔 몇몇 시민들과 경찰, 소방소 직원 외엔 아무도 없었기 때

비리에 빠진 전현직 검경의 불쌍한 몸부림

  내가 말하지 않고 침묵하는 사이에 너희는 내 침묵을 이용해 나를 괴물로 만들었다. 지금도 구본상이 주는 검은 돈을 받으면서 없는 범죄도 만들어 자신들의 비리를 감추려고 혈안이 된 전현직 검사, 경찰들이 내가 만약 단 한 건의 범죄라도 저질렀다면 가만히 있었을까요? 그런데 어떻게 나는 너희들이 말하는 범죄자가 되었나? 그것을 이용해서 너희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근래 경찰들과 함께 경비원들이 자주 나타나는 이유를 생각봤더니 경찰이 퇴직해서 가장 많이 가는 곳이 각 기관의 경비들이고, 그들에게 말이 가장 잘 먹히기 때문인데 정말 마을입구의 장승들처럼 나타난다. 그만큼 쓸데가 없다는 말이기도다. 경비들이 하는 일이란 교도소의 간수들처럼 소리를 지르며 지나가는 일인데 그들이 지나가고 나면 죄수들이 눈짓을 나누면서 꾹 참고 있던 웃음을 터트리곤 하였다. 구본상은 그들을 소문을 나르는 심부름꾼으로 쓴다. 그들이 받는 품삭은 검사가 받는 50억원에 비하면 정말 막걸리값 정도를 받을 것이다. 이 모든 사건의 꼭지점은 당연히 구본상이다. 이재용 사례.

의견서

  의견서 제출자: 이승택 주   소:  서울 중구 청파로 433  종로학사 601호 전   화:  010 8760 7507 제출일:  2023년 3월 23일 IMK코인(아래 IMK)의 이해할 수 없는 거짓말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김도연씨가 보낸 문자와 텔레그램에 의하면 2023년 4월 4일에 상장하여 이틀 후 4월 6일부터 매도가 가능하다는 문자와 텔레그램을 15차례 이상 언급하고 있습니다. 2. 그러나 어제(2023 03 21) 제가 통화(통화녹음은 카카오톡으로 제출)한 IMK 관계자는 2023년 4월 4일 상장은 없는 날자고, 5월 초에 상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또 IMK는 별도의 카톡을 보내 자신들이 정상적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항변했는데 제가 "그럼 왜 실무자들이 사라지느냐."고 묻자 그 질문에는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4. 그리고 황당한 내용은 제출하는 녹음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제가 IMK에게 5500만원을 요구한 협박범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을 고발을 하지 말아야하는지 당황스럽습니다. 실무자를 협박범으로 고발하지 않으면 제가 돈을 요구한 협박법으로 몰릴 것같습니다. 5. 제 갤럭시탭 S7+ LTE(아래 탭)로 통화를 하는 동안 이해할 수 없는 잡음이 나면서 전화가 세번이나 끊어졌습니다. 서울시내(배재정동빌딩 앞) 한복판에서 유료 전화가 3번이나 끊어진 사례는 제 평생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입니다. 당연히 다른 사람도 그런 경험이 없을 것입니다. 이는 본 고소장에서 지적한 것처럼 텔레그램을 삭제했다가 다시 텔레그램 앱을 설치한 자들 즉 탭을 조종하는 자들이 의도적으로 탭을 조종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무료 전화인 카카오톡 통화도 끊어지지 않는데 070 전화가 5분 남짓 통화하는데 3번이나 끊어진 것은 탭을 조종하는 자가 어떤 사연인지 알 수 없지만 IMK와 저 사이에 통화를 방해하기 위한 공작으로 보입니다. 5.

사건일지

  03 08 1. 카드배달 일을 마치고 왔더니 할머니께서 전기자전거 충전과 관련해 충전을 하지 말라고 악을 쓰며 소리를 질렀다. 오늘자 CCTV를 보면 알겠지만 할머니의 목적은 도발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다. 할머니는 그렇게 해야 구본상과 종로학사 고시원 주인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나는 ㅎㄹ머니 생각에 장단을 맞춰주기 위해 같이 큰소리로 말해주었다. 요즘엔 전혀 소리를 질러야할 상황이 아닌데도 너무 사소한 일로 소리를 지르니 그런 도발에 아예 면역이 되는 것같다. 날이 갈수록 천박해지는 구본상의 처신이 예전처럼 가석방도 받지 못하는 큰 멍에를 만들고 있는데 그의 행위가 더욱 안타까워지고 있다. 강도 살인범도 받는 가석방을 재벌인 구본상이 받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잊어버렸다 말인가?   2. 숫자로 장난을 친 효린맘에서 투자를 하라고 카톡을 보냈기에 아래의 답장을 보내주었다. ㅠㅠ 구본상의 오만함이 한국 재벌로선 처음으로 자신이 법원에서 받은 멍에를 다 뒤집어쓰도록 만들었는데 그것을 되풀이 하고 계시는군요.. 주은성 꼬마까지 동원해서 그대가 원하는 것(당연히 나를 죽이는 것이겠지만)을 얻는다해도 참 허무해질 것을..  ㅜㅜ  참 안타깝구려.. 오늘 방에 남긴 지독한 발꼬린내는 바로 그대의 마음에서 나는 냄새구려.. 3. 방에 들어오니 지난 가을에 났었던 지독한 발꼬린내가 진동을 했다. 방바닥에 퐁퐁을 뿌리고 수세미로 박박닦아 걸레로 닦아냈다. 오늘자 사진과 동영상 참조 살균이 되는 크리넥스로 두 번이나 닦았지만 냄새가 계속 나 퐁퐁을 뿌리고 닦았다. 이 냄새가 구본상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니 헛웃음이 나왔다. 2020년 여름부터 하도 많은 범죄를 저지러다 보니 자신들이 범죄를 저지러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망각하고 습관적으로 저지러는 사건들로 구본상은 대강 계산해보아도 20여년의 형량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 불쌍한 존재는 무엇을 배우기 위해 이런 사건들을 계속 저지러는 것일까? 자기들이 사건들을 일으키지 않을 때 나는
  💟 당신이 어떤 것에 대해 잘 안다고 믿고 있는 것들을 당신의 몸 70억 개의 세포로 체험하고 나면, 다운로드로 받아들이고 나면 사실은 당신이 알고 있었던 것이 진실의 2%도 되지 않는걸 체험하게 됩니다. 그 체험을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가슴은 무지개가 새겨지는 것으로 작동합니다. 💟 이것이라고 말 할수 없고 저 것이라고도 말 할 수 없다.  아니다. 그것이 온전한 것이라면 그 아름다움의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깨달은 녀석들이 해야할 일인데 5천년 전부터 같은 말을 하고 있다. 💟 동요 검은 고양이 네로와 조수미가 불러주는 아베 마리아, 당신이 좋아하는 트로트와 아트락을 사랑스럽게 말하자면 그 노래들은 모두 우주에서 내 마음으로 날아온 별들의 파편들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음악들이 당신을 춤추게 하지 않을 것이고 그 노래들 때문에 울지 않을 것이다. 사실 그 음표들 안에는 당신의 가슴(당신의 의식)과 만나기 위해 강력한 밀도를 지닌 에너지가 담겨 있는데 그것들은 당신의 마음이 움직이는 때를 맞춰 울려퍼진다. 예를 들어 실연을 했을 때 당신 귀에 들리는 가사들은 얼마나 당신을 애절하게 하던가. 음표들에게 그런 에너지가 없다면 사회적으로 냉정하도록 훈련받은 당신의 마음을 어떻게 가 닿겠는가. 또 어떻게 당신의 환경에 꼭 맞는 때에 나타나 엉엉 울겠는가. 이런 증거들을 모아보면 아름다운 음표들이 당신의 영혼과 함께 우주에서 왔다는 것을 믿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  ^^;;   💟 가슴아, 고요해?  제 정신이 어지러울 때, 한곳에 매몰되고 있다고 느낄 때,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을 때 제가 외우는 주문입니다. 가슴에서 나오는 대답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에도 같은 질문을 합니다.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행동을 할때마다 가슴아, 고요해? 하고 물어보세요. ​ 복잡한 문제들이 산뜻하게 가슴으로 내려갑니다. 여기서 힌트는 진심으로 물어보세요. 질문이 남아있다는 건 여전히 머리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대가 진심으로 그대의

옥상 & 세탁기

  ## 한국 최고의 대학을 나오고 유학까지 다녀오신 분들이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한 이승택에게 하시는 행동은 나날이 비천해지는군요.. 어제(2023 02 19) 밤 11시 경엔 내 방 바로 위 옥상에서 벽돌 내지는 작은 아령으로 10여분 정도 계속 내리찍기를 하더군요. 6층 천정이 바로 옥상인데 그 소리가 얼마나 클까요? 그런데도 내가 신경 안썼더니 행위자가 화가 났는지 점점 더 큰소리로 내리찍었습니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자신의 행위에 더 스트레스를 받을 게 뻔하므로 그냥 내버려두었습니다. 그랬더니 물건을 내리찍는 소리가 클락션 소리만큼 커졌습니다. 한밤에 그런 무례한 소동을 벌인 이유는, 1) 격한 충동을 만들어 노숙자 출신일게 뻔한 행위자와 싸움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고 2) 그 싸움을 통해 구본상씨가 가장 원하는 살인을 일으키기 위한 것입니다. 3) 지금까지 구본상씨의 수법을 보면 노숙자일게 뻔한 행위자는 경찰에게 내가 분노조절을 못해 덤빈 것으로 조서를 만들 것이고 비리 경찰은 적극적으로 내가 분노조절을 못한 몇 가지 사례와 증언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4) 행위자는 최소한의 처벌을 받도록 할 것입니다. 구본상씨가 겨우 깡패들이나 동원해야할 수준까지 떨어진 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1943년 나찌 치하의 프랑스 예술가들은 독일 장교들에게 냉소를 보내는 것으로 그들의 폭력에 저항했다죠. 나는 냉소와 연민으로 구본상씨의 행위에 저항하기로 했습니다. 아래는 근래 구본상씨가 벌인 행위들입 니다. 1.  구본상씨는 사건을 만들 때 자기가 나서지 않고, 또 상급자들은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서 가장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을 동원한다. 구본상씨는 비서 허정진씨에게 사건을 지시하고 허정진씨는 현직 검경과 전직 검경에게 지시를 한다. 한사랑가족공동체를 예를 들면 검경출신 구본상의 수하들이 가톨릭 사제인 윤석찬씨에게 후원을 약속하며 사건을 지시하고, 그 실행은 노숙자출신인 박잠선과 단장이라는 사람에게 지시하고, 이들은 자기보다 사정이 더 어려운 심장병 환

인격 폄훼하기

  4 19 재정리 ## 인격을 폄훼하는 것에 온 힘을 쏟는 전현직 검찰과 경찰(아래 검경)이 상대를 공격하는 방법중에 제일 먼저 쓰는 것이 남자일 경우 술과 여자를 밝힌다고 말하는 것이고, 여자일 경우에도 남자와 사치를 즐긴다고 공격하는 것이다. 검경이 나를 비난할 때에도 이 말을 가장 먼저 쓴다. 그들이 보기에 내가 남자들보다 여자들에게 사건을 고백하는 것은 남자들은 검은 돈의 카르텔에 쉽게 빠져들지만 일부 여자들은 그 유혹에 저항하기 때문이다. 또 마음으로 공감을 해주기 때문에 사건을 고백했다. 그런데 카르텔에 빠진 검경들은 이를 두고 내가 여자들을 밝힌다고 주장하는 근거로 쓴다. 사건을 만드는 검경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여자들과 얽힌 사건이라도 있어야 한다. 나는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술집에 가본적도 없다. 텔레비전에 아무 흥미가 없는 것처럼 술집에서 큰소리로 떠드어 인정욕구를 원하는 남자들이 불쌍해보여 술집이 가기 싫어졌다. 검경이 성추행사건을 만들려다 실패한 3건의 사건이후 단 한건의 사건도 없으며 이후 여성들을 개인적으로 만날 땐 꼭 녹음을 한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 상관의 순종적이기 때문에 사건의 전면에 나서기도 한다. 검경은 여자들을 배치하고 그 이유를 이승택이 여자들을 밝히기 때문에 내세웠다는 자기들이 프레임을 짜고 프로그램을 만든다. 그래야 나를 비난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진짜 마음을 열고 남자에게 고백한 사건에 대해선 구본상이 녹음 파일 4건을 삭제했다가 3건은 돌려주고 제일 중요한 녹음파일은 돌려주지 않고 있다. 그리고 카르텔에 빠진 검경은 자기가 필요에 따라 호칭을 쓴다. 2011년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내가 1인 시위를 하면서 공직자선거법을 87차례 위반한 사건에 대해 동부지검, 서부지검, 중앙지검의 검사들은 내가 인권센터 활동가로서 벌인 당연한 활동이라고 했지만 LIG넥스원 주인 구본상 집 앞에서 1인 시위로 총 7년형을 구형한 검찰은 공소장에서 내가 인권센터활동가라고 진술했는데도 나를

23년 사건 정리

 .. 112 문자 이후 ## 지난 2020년 6월부터 23년 2월 현재까지 LIG넥스원회장 구본상(아래 구본상)은 잠시도 쉬지 않고 수많은 사건들을 일으키며 호시탐탐 사건을 만드르기회만 엿보고 있다. 가톨릭 한사랑가족공동체의 윤석찬신부에게 구본상이 일으키는 사건들에 대해 호소하며 대책을 물었더니 그는 반응을 하지 말고 침묵하라는 조언을 했다. 그런데 내가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침묵하는 사이 구본상의 범죄는 더 대담해졌다. 내 침묵을 무시하고 구본상이 일으킨 사건들을 정리할 필요가 생겼다. 1. 글 삭제사건 내가 쓰는 글 마침표 하나도 동시에 보고 있는 구본상이 2023년 1월 30일에서 2월 2일 사이에 삼성노트에 쓴 단상 4~5개를 삭제했다. 2023년 2월 4일 구본상의 비서 허정진에게 삭제한 글을 돌려달라고 문자를 처음 보냈다. 글을 보내지 않아 우체국 사진과 함께 2023년 2월 6일 다시 아래의 문자를 보냈는데 2주째 구본상이 삭제한 글이 오지 않고 있다. 문자1 "구본상 & 허정진수석님에게... 새해가 되어 반가운 인사를 나눌 처지는 아니지만 이런 문자를 주고받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봤는데... 지난해 재미있었던건  경찰을 동원한 성추행 사건이었습니다. 경찰이 일종의 사과 판결문을 보내주어 문제를 만들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내가 트라우마 상담소와 통화한 내용을 삭제했다가 다시 3건을 나에게 돌려준건 압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행안부사회통합지원과 이건호씨와 나눈 통화내역을 빼고 돌려준건 더 압권이었습니다. 또 지난해에 서린맘 소액 투자 사건도 만만치 않았죠. 혹시 구본상씨 화해의 손짓인가 싶어 소액 투자에 나섰는데 여전히 나를 미워하고 있다는걸 확인하는 정도에서 정리가 되었죠. 그런데 이번주 내 갤럭시탭 삼성노트에에 쓴 단상 글들을 삭제한건 무척 분노가 이는군요. 약간의 간보기 정도의 삭제인듯한데 단상 글들을 다시 돌려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해에 빠진 행안부사회통합지원과 이건호씨와 나눈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