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 폄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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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을 폄훼하는 것에 온 힘을 쏟는 전현직 검찰과 경찰(아래 검경)이 상대를 공격하는 방법중에 제일 먼저 쓰는 것이 남자일 경우 술과 여자를 밝힌다고 말하는 것이고, 여자일 경우에도 남자와 사치를 즐긴다고 공격하는 것이다.

검경이 나를 비난할 때에도 이 말을 가장 먼저 쓴다. 그들이 보기에 내가 남자들보다 여자들에게 사건을 고백하는 것은 남자들은 검은 돈의 카르텔에 쉽게 빠져들지만 일부 여자들은 그 유혹에 저항하기 때문이다. 또 마음으로 공감을 해주기 때문에 사건을 고백했다. 그런데 카르텔에 빠진 검경들은 이를 두고 내가 여자들을 밝힌다고 주장하는 근거로 쓴다. 사건을 만드는 검경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여자들과 얽힌 사건이라도 있어야 한다. 나는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술집에 가본적도 없다. 텔레비전에 아무 흥미가 없는 것처럼 술집에서 큰소리로 떠드어 인정욕구를 원하는 남자들이 불쌍해보여 술집이 가기 싫어졌다. 검경이 성추행사건을 만들려다 실패한 3건의 사건이후 단 한건의 사건도 없으며 이후 여성들을 개인적으로 만날 땐 꼭 녹음을 한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 상관의 순종적이기 때문에 사건의 전면에 나서기도 한다. 검경은 여자들을 배치하고 그 이유를 이승택이 여자들을 밝히기 때문에 내세웠다는 자기들이 프레임을 짜고 프로그램을 만든다. 그래야 나를 비난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진짜 마음을 열고 남자에게 고백한 사건에 대해선 구본상이 녹음 파일 4건을 삭제했다가 3건은 돌려주고 제일 중요한 녹음파일은 돌려주지 않고 있다.


그리고 카르텔에 빠진 검경은 자기가 필요에 따라 호칭을 쓴다. 2011년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내가 1인 시위를 하면서 공직자선거법을 87차례 위반한 사건에 대해 동부지검, 서부지검, 중앙지검의 검사들은 내가 인권센터 활동가로서 벌인 당연한 활동이라고 했지만 LIG넥스원 주인 구본상 집 앞에서 1인 시위로 총 7년형을 구형한 검찰은 공소장에서 내가 인권센터활동가라고 진술했는데도 나를 무직자라고 썼다. 윤동환검사도 자기가 유리할땐 무직이라고 쓰고 불리할 땐 인권센터 활동가라고 쓴다.


그리고 검경은 이승택이 말도 꺼내지 못할 정도로 나쁜 놈이고, 거짓말을 하며, 여자들을 밝히고, 온통 더러운 놈이라고 하지만 그동안 살아오면서 경찰에 여덟 번 체포된 이력이 있지만 한 차례도 잡범(도둑, 강도 등)으로 체포된 이력이 없다. 1987년 6월 명동성당점거농성부터 시작해 2010년 인권센터연석회의 광화문 3인 시위, 공직자선거법위반 사건까지 경찰은 활동가들을 구속하고 승진을 했다. 그리고 지금 나를 교통신호만 위반해도 구속할 정도로 눈을 부라리고 있는 구본상의 검경 출신 감시자들은 없는 죄도 만들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만약 내가 진짜 범죄를 저질렀다면 나를 구속하고 싶어 혈안이 된 구본상과 그의 수하들이 가만히 있었겠는가?


없는 사건도 만들어 보고를 하는 구본상의 검경들은 인격을 폄훼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나에 대해 괴팍한 문장을 만든다. 내가 재판부에 내는 의견서에 구본상변호사들의 엄청난 과장 문구에 대해 지적을 했을 정도이다. 1987년 6월 명동성당점거농성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경찰에 여덟 번이나 체포되며 일한 활동가가 인격 파탄자로 그려져 있고, 그런 느낌을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검경에게 성과급으로 많은 돈을 주면서, 승진을 시켜주면서, 또 원하는 직장으로 이직을 시켜주면서, 상급자가 무척 일을 잘한다며 칭찬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상사가 매우 인간적인 얼굴을 하며 당근을 내밀면서 이승택을 모함하고 욕하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중세의 마녀사냥이 이렇게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인 것처럼 내 사건도 이미 그들의 카르텔에 의해 결정이 되고 있다. 사연이 이렇기에 조직의 기득권에 저항하는 여성들에게 기댈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그런데 사기를 쳐도 3800억을 편취하고, 12조 6천억원의 무기를 수출하는 재벌 구본상에게 그 돈이란 먼지 한톨도 되지 않는다. 구본상은 판사들에게 최소 15억에서 30억까지, 검사들은 10억 이상 뇌물을 주었을 텐데 전현직 경찰이나 사회복지사들, 특정한 질병을 일으키기 음식에 약을 타 달라고 부탁을 받은 음식점 주인들이 받는 돈이란 어린아이 허벅지에 떨어진 밥알 한 톨도 안된다. 정신이 제대로 된 젊은 경찰 한 명, 또는 변호사 한 명만 나를 도와주어도 그동안 구본상이 벌인 범죄 사실을 전부 밝힐 수 있다.






또다른 신기한 일은 그동안 내가 구본상을 고발할 사건이 계속 있었지만 고발하지 않은 것을 믿고 글을 돌려주면 될 텐데 왜 그걸 돌려주지 않는지 참 의아하다. 그동안 증거가 없어서 고발을 하지 못한게 아니라는걸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말인가? 정말 사소한 일에 목숨거는 너희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1.
고시원 주인이 내 앞에서 중구자활센터에 전화를 걸어 무척 비아냥거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승택이가 전기자전거 충전 요금이 100원밖에 안 나온다는 같~잖은 소리를 해서 내가 확인할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사람을 앞에 두고 같잖은 소리를 하는 것은 그가 평소에 얼마나 나를 무시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 말을 듣고 전기자전거를 생산하는 주식회사 알톤의 공식 블로그(사진 첨부)에 들어가봤더니 알톤 니모 전기자전거 10Ah 배터리 1회 충전 비용이 37~40원으로 나온다. 2020년 자료이고 전기세가 20% 올랐다 하더라도 내가 주인에게 이야기한 금액 100원의 절반도 안된다.

내가 주인에게 건의한 것은 전기자전거 충전비용이 아니었다. 나는 주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사장님, 요즘에 전기차가 대세잖아요. 전기 트럭, 전기 오토바이, 전기 자전거가 계속 나오는데 서비스 차원에서 주차장에 전기자전거 충전기를 갖춰두면 사장님 사업 대박날거에요."

그런데 주인은 엉뚱한 전기세 타령을 하며 중구자활센터, 주식회사 알톤에 전화를 해 화를 내었다.




2.
마치 엉뚱한 경찰같은 느낌이 든다. 며칠 전 은행업무가 끝난 오후 5시에 비닐쇼핑백을 양손에 든 무척 추레해 보이는 남자가 현금 1억원 전후를 들고 이 은행 저 은행을 다니며 ATM에서 현금을 뽑고 있었다. 나이든 여자도 함께 돈을 뽑고 있었다. 나는 보이스피싱이라는 느낌이 경찰에 신고했다. 그런데 출동한 경찰이 전화를 해 "상품권 사업을 크게 하는 사람이에요." 하고 말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경찰관에게 이런 문자를 보냈다.


"아까 보이스피싱 의심으로 신고했던 이승택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정상적으로 상품권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편하고 손쉬운 계좌거래를 두고 다른 사람까지 동원해서 은행업무가 끝난 5시 이후에 은행을 전전하며 현금을 1억원 전후해 뽑아서 쇼핑백에 담아서 다닌다는게 이해가 가세요?

저는 철저하게 알리바이를 준비한 사람에게 경찰이 당했다는 생각이 들고 또 상품권 거래를 한다면 세금포탈을 위해서 현금을 거래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사람을 동원해 저녁에 현금을 대량으로 뽑아 다니는 사업은 정상이 아닙니다.

OTP거래로 하면 5억원 전후는 일반 시민도 거래가 가능한데 현금을 쇼핑백에 담아 이 은행 저 은행 다니며 기계에서 돈을 뽑는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대체 누가 그런 바보같은 거래를 하겠어요..

나도 작은 사업을 두번이나 해본 사람으로써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다시 문자를 보내봅니다.."


이런 문제에도 경찰은 아무 답변이 없었다. 초등학교도 못다닌 나도 충분히 범죄와 연관된 정황이 분명히 보이는데 대학까지 다녔을 경찰관 세 명이 출동해 아무런 범죄혐의를 포착하지 못했다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고용노동부 장기옥 통장사건

중림동복지관 식권사건 문을 슬그머니

방송국사건

적십자사건 등..



3.
개인적으로 나와 분쟁을 하고 있는 LIG넥스원 주인 구본상(아래 구본상)이 내 글을 하도 지워서 112에 문자로 내가 쓴 글을 저장할겸 보냈다. 그런데 중림동 파출소에서 경찰관이 전화를 걸어와 문자를 보내면 처벌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래서 나는 처벌하라고 말했다. 시민이 범죄를 피하기 위해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그걸 처벌하겠다고 말하는 경찰관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며칠후 두부를 사오며 중림동 파출소를 지나는 길에 들어가 전화를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 보려고 했는데 휴무라고 말했다. "경찰이 문자보내는 걸 처벌한다는 법을 만들었나요? 어떻게 자기 마음대로 말할 수 있나요?" 하고 항의했다. 구본상이 만든 어둠의 카르텔에 자진해서 들어가 몇 푼의 돈을 받고 있는 가엾은 녀석이다.


3주전 구본상이 삭제한 짧은 글 4~5개는 여전히 보내지 않고 있다.




2023 03 05


그동안 정보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그들이 원하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정보원으로 활동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지만 비교적 최근에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은 이병욱씨와 주은성씨다. 그런데 이젠 그것도 귀찮아 어제(0023  03 04) 오후 공원에서 만난 이병욱씨에겐 자전거로 카드 배송하는 업무와 자전거 이야기만 해주었다. 내가 2020년 기적수업 카페 사람들부터 엉뚱한 이야기만 해주고 있는데 정보원들은 그 말을 듣고 계획을 수립한다. 요즘 그들은 중구자활센터의 이야기를 듣고 계획을 짜는데 너희가 짠 계획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주은성씨를 만나는데 정보원인 그녀가 과연 조금이라도 영성 공부를 했을까? 그럴 일은 없겠지만 가끔 올림픽공원에 가고 싶으니 가는 것도 괜찮다.

나 하나를 속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너희들이 놀랍다.






구본상의 자신감이 하늘을 뚫고 있다. ^^;;

미국이 등소평의 중국과 벌인 핑퐁게임은 해피엔딩이었어요..

구본상과 나는 은성샘이 좋은 탁구공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것에 감사하고 있고요.

그리고 내가 무의식으로 끌어와 사건을 만든다는 기적수업 유현숙의 논리는 그것을 한 두번 정도 사용될 때 그 효과가 나타납니다. 나도 그 논리에 경도되어 2020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구본상을 공격하기 위한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어요.

기적수업의 논리는 20건 이상의 범죄를 저지르고 그것을 덮기 위한 논리로, 또는 그대들이 벌인 범죄를 내가 끌어왔다는 논리로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에여. 장애인을 이용한 강제추행 사건과 구글 내 드라이브에서 구본상 관련글 삭제사건, 이번 글 삭제사건등 수많은 사건은 핑퐁게임을 해피엔딩이 아니라 파국으로 끌어가고 있어요.

또 영성은 온전한 진리이지만 그것을 자기 범죄를 덮기 위한 에고로 사용하면 그 과시가 바로 자기를 덮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나는 체험으로 알아요.

선한 영향력을 바란다면 그것을 바르게 사용해야 해요.

그리고 내가 구본상씨에게 편지를 쓴다면 아마도 이런 편지가 될 것 같네요.


구본상씨...

그동안 계속 내가 언급했듯이 당신을 고발하는 일을 없을 것입니다. 2022년 여름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내 행동이 그것을 증명하지 않나요? 다른 말로해선 믿지 못한다고 하는데 나는 행동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그걸 왜 믿지 못하나요?

당신도 내가 고발하지 않는 것을 보고 그리고 그것을 믿고 20건이나 넘는 범죄를 저지른 것이고요...

내가 고발하지 않는 것을 믿는다면 이제 이 좋은 핑퐁게임의 끝을 해피엔딩으로 끝내는건 어떤가요?

그리고 사소한 일들은 당연히 묻어두고 우리 자신들의 평화를 구하도록 하십시다..

그리고 ^^;;  장난스런 영성 언급은 그만 하도록 해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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